홍석천 오만석
홍석천 오만석
홍석천 오만석

[텐아시아=최보란 기자]방송인 홍석천과 셰프 장진우가 케이블 채널 tvN ‘택시’에 동반 출연한다.

9일 tvN 측에 따르면 홍석천과 장진우가 이날 1인기업 성공시대 특집으로 꾸며지는 ‘택시’ 녹화에 참여했다.

홍석천과 장진우는 이태원에서 레스토랑을 운영 중이다. 홍석천은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등에서 셰프로서 제2의 전성기를 구사하고 있다. 장진우 셰프도 운영하는 식당이 핫플레이스로 각광받고 있으며, 최근 백화점에도 입점하는 등 인기를 누리고 있다.

홍석천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택시’ MC 오만석과 함께 찍은 인증샷을 공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홍석천과 장진우가 출연한 ‘택시’는 오는 30일 오후 8시40분 방송된다.

최보란 기자 ran@
사진. 홍석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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