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스의 왕자 최종훈 유나
[텐아시아=오세림 인턴기자]’프린스의 왕자’ AOA 유나가 최종훈과 인증샷을 남겼다.8일 오후 AOA 유나는 AOA의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안녕하세용 여러분 유나예요♥ 다들 ‘프린스의 왕자’ 첫 회 보셨나요? 첫 연기라 부족한게 많아서 전 많이 아쉬웠어요ㅠㅠㅠ 그래도 이쁘게 봐주실거죠? 2주 동안 쭈욱 기대 많이 해주세요♥ 우리 시현오빠와”라는 말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웹드라마 ‘프린스의 왕자’에서 박시현 역을 맡은 FT아일랜드 최종훈과 박유나 역의 AOA 유나의 다정한 모습이 담겼다. 작품에서 남매로 등장하는 두 사람의 훈훈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웹드라마 ‘프린스의 왕자’는 게임 폐인 여동생 박유나(유나)를 구하기 위해 게임회사에 잠입하게 된 박시현(최종훈)의 좌충우돌을 그린 코미디 드라마다. 8일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1화가 공개되며 시선을 끌었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AOA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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