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아 인스타그램(민아-소진)
[텐아시아=현정은 인턴기자] 걸스데이 민아가 오키나와에서 사진을 공개했다.지난 7일 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키나와 어느멋진날 노란색 머리색부럽다 난못함 꿀잼 핵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걸스데이 민아와 소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푸른 사진 밭에 쭈그려 앉아 있으며 민아는 노란머리를 한 소진을 가르키고 있다. 해맑은 민아의 미소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민아와 소진이 속한 걸스데이는 이날 MBC 뮤직 예능 프로그램 ‘어느 멋진 날’ 촬영차 일본 오키나와로 떠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걸스데이는 오는 7월 6일 쇼케이스를 갖고 공식적인 활동에 나선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제공.민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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