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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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KBS2 ‘우리동네 예체능’이 새 프로젝트를 시작하면서 화요일 심야 프로그램 시청률 1위로 복귀했다.

3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11시10분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은 5.4%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4.6%에 비해 0.8%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동 시간대 1위에 해당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봄맞이 프로젝트로 사이클을 선정했다. 강호동과 정형돈을 비롯해 션, 오상진, 김민준, 김혜성, 줄리안 등이 멤버로 구성됐다.

한편 동 시간대 방영된 MBC ‘PD수첩’는 3.2%, SBS ‘썸남썸녀’는 3.2%를 기록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제공. 줄리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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