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마이 베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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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이 베이비

[텐아시아=홍보람 인턴기자] 슈가 ‘라둥이’ 라희 라율 훈육에 나섰다.

30일 방송된 ‘오 마이 베이비’에서는 라희와 라율이에게 양보와 배려를 가르치는 엄마 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슈는 물건을 차지하기 위해 싸움을 벌이는 라둥이에게 양보하는 방법을 가르쳤다. 언니 라희와 달리 동생 라율이는 언니에게 사탕을 양보해 막대사탕을 얻는 데 성공했다. 라희는 오이고추를 받았다.

이어 라둥이와 함께 야외 나들이에 나선 슈는 집밖에서도 훈육을 계속했다. 동생 라율이와 물을 두고 다투다 동생을 울린 라희는 ‘반성 공간’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보냈다. 그 시간동안 라율이는 부모님과 함께 꽃팔찌를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라희의 간절한 부름에도 시선을 주지 않던 슈는 “이 시기에는 ‘내가 잘못해서 여기 앉아있구나’라고 인식하면 된다. 대신 화를 내면 아이가 공포를 느낄 수 있으니 최대한 감정을 자제하려고 노력한다”라며 자신의 훈육 방식을 밝혔다.

라율이는 먼저 다가가 혼자 있던 라희를 챙기는 모습을 보였고 둘은 뽀뽀를 하며 화해를 하는 데 성공했다.

홍보람 인턴기자 ram626@
사진. SBS ‘오 마이 베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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