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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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화 인스타그램

[텐아시아=조슬기 인턴기자] 예정화가 일상 생활에서도 우월한 몸매를 과시했다.

지난 28일 예정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홈런왕이 되고픈 예코치. 스윙하다 자빠지고 손가락 공 맞고, 저라고 운동을 다 잘하는 건 아녀라. 놀리지마라. 진지하다”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 된 영상 속 예정화는 달라붙는 흰 티에 청바지를 입고 스니커즈를 신은 편안한 옷차림을 하고 있다. 그는 야구 연습장에서 선글라스를 쓰고 날아오는 공에 집중해 방망이를 휘두르며 진지한 모습으로 야구에 임하고 있다.

한편 예정화는 오는 29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 할 예정이다.

조슬기 인턴기자 kelly@
사진. 예정화 인스타그램 영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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