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킹 하니
스타킹 하니
스타킹 하니

[텐아시아=현정은 인턴기자] ‘스타킹’에서 EXID 하니가 암기신동과 치열한 대결을 펼친한다.

물어보면 뭐든지 술술 대답하는 놀라운 슈퍼 브레인이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나타나 화제가 되고 있다. 상위 1%의 영재! 100개의 국기와 수도를 술술 외우는 6살 어린이부터 보이는 건 모두 스펀지처럼 쏙쏙 흡수하는 암기 신동까지! 슈퍼 브레인 키즈들의 놀라운 능력이 공개된다고 해 시청자들로 하여금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다.

이 날, 아이돌계의 브레인으로 급부상한 EXID 하니가 출연해 암기신동과 단어 50개를 5분 안에 외우는 치열한 두뇌회전을 펼쳤는데 암기신동 실력도 뛰어나지만 하니의 실력 또한 만만치 않아 스튜디오 전체를 술렁이게 했다고.

제작진의 말에 따르면 하니가 괜히 아이큐 145가 아니었다며 “외모도 두뇌도 모든게 완벽하니 잘될 수밖에…”라는 센스 있는 답변으로 마무리 했다는 후문이다.

대한민국을 책임질 신동들의 슈퍼 브레인 쇼는 5월 2일 오후 6시 25분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서 방송된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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