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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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홍보람 인턴기자] 인피니트 우현과 엘(L)이 ‘엠카’ MC로 변신했다.

23일 인피니트 공식 트위터에는 “엠카운트다운 in JAPAN 에서 다시 만난 인피니트 MC 콤비! 우현과 L♥ 오랜만의 무대를 기념해 인피니트 멤버들의 셀카도 보내드리니 셀카도 무대 본방도 놓치지 마세요”라는 글과 함께 우현과 엘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우현과 엘은 어깨동무를 하고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엘과 우현은 각각 큐카드와 ‘엠카’ 마이크를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우현과 엘이 일일 MC를 맡은 ‘엠카운트다운 in Japan’은 23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홍보람 인턴기자 ram626@
사진. 인피니트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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