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배우 마동석-유미 깜짝출연, '하트발사'

SBS’일요일이 좋다-런닝맨’

SBS’일요일이 좋다-런닝맨’

[텐아시아=조슬기 인턴기자] 배우 마동석과 유미가 깜짝출연했다.

19일 방송된 SBS’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대세남 서바이벌로 강균성, 유병재, 장수원, 손호준, 홍종현이 출연했다.

이 날 방송에서 런닝맨 멤버들은 다섯번 째 핫플레이스를 찾아가는 도중 영화촬영중인 마동석과 유미를 발견했다.

마동석과 유미는 런닝맨 멤버들과 ?은 인사를 나눴고, 유미는 “하트를 그려달라”는 멤버들의 요청에 머리 위로 큰 하트를 그려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조슬기 인턴기자 kelly@
사진. SBS’일요일이 좋다-런닝맨’ 방송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