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크
[텐아시아=홍보람 인턴기자] 신인 디아크(The Ark)가 신인답지 않은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다.1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는 디아크가 화려하게 데뷔했다.
이날 디아크는 박시한 티셔츠와 반바지를 입고 등장해 편안하면서도 스포티한 매력을 발산했다.
‘빛’은 오직 자신밖에 모르고 혼자가 익숙했던 사람이 남을 위해 사는 삶에 행복을 느끼고 누군가에게 빛이 되어 주는 내용이 담겨 있으며 부모 자식간의 사랑과 남녀간의 사랑, 친구와의 우정 등 많은 관계에서 있을 수 있는 이야기로 누구나 공감하기 쉬운 노래다.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엑소, 미쓰에이, FT아일랜드, 지누션, 바스타즈, EXID, M&D, 케이윌, 러블리즈, 신지수&슬릭, 김연지, 박시환, CLC, 신보라&쇼리, 이지민, 24K, JJCC&이진이, 디아크(The Ark), 비아이지(B.I.G)가 출연했다.
홍보람 인턴기자 ram626@
사진. Mnet ‘엠카운트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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