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희와 어머니
도희와 어머니
도희와 어머니

[텐아시아=최진실 기자] 도희가 붕어빵 어머니를 공개했다.

지난 16일 도희는 자신의 트위터에 “사랑하는 엄마와 저녁 데이트. 사랑의 총알 발사. 오래오래 건강해주세요. 꼭 효도할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도희와 어머니의 모습을 담고 있다. 도희와 어머니는 서로를 마주보며 다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도희의 어머니와 도희는 서로 닮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도희는 영화 ‘은밀한 유혹’에서 초호화 요트의 막내 승무원 유미 역을 맡았다. ‘은밀한 유혹’은 지난 2월 중순 크랭크인해 하반기 개봉 예정이다.

최진실 기자 true@
사진. 도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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