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호 김재영 이철우 안승준 김종훈
[텐아시아=윤소희 인턴기자] 에스팀의 모델 조민호-김재영-이철우-안승준-김종훈가 오키나와로 여행을 떠났다.조민호-김재영-이철우-안승준-김종훈은 ‘에스팀TV’의 여행기 특집 중 하나인 오키나와 물개여행의 녹화를 위해 지난 13일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에스팀TV’는 에스팀 소속 모델들의 다양한 일상을 담은 영상을 제공해 쉽게 접할 수 없는 모델들의 또 다른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런 가운데 조민호-김재영-이철우-안승준-김종훈의 오키나와 여행 스틸이 선 공개돼 눈길을 끈다. 공개된 스틸 속 다섯 명은 헝클어진 헤어와 편안한 복장을 입고 티없이 해맑은 웃음을 짓고 있는데, 그 모습에서 일상에서 벗어난 자유로움이 느껴져 보는 사람까지 기분 좋게 만들어 주고 있다.
여름이 오기에 한발 앞서 오키나와로 떠난 다섯 사람은 오키나와 물개여행이라는 콘셉트에 따라 일본의 문화를 체험하고 해양스포츠를 즐기며 보는 사람까지 시원해지는 기분을 선사할 예정이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더불어 이번 여행기를 통해 다섯 명의 패셔너블하고 리얼한 일상들을 접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해져 여행스토리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다섯 명의 좌충우돌 오키나와 물개여행은 오는 5월 에스팀TV를 통해 볼 수 있다.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
사진제공. 에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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