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권석정 기자] 다양한 출연자들의 장기로 이루어지는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 일본에서 건너온 과일 커팅의 신 히라노 타이조 과일로 예술작품 뚝딱! 눈을 사로잡는 과일 아트 쇼가 <스타킹>에서 펼쳐진다.
과일 아트 쇼는 그저 예고편에 불과하다?! 그의 주특기 대 폭발한다. 수박, 파인애플같이 커다란 과일을 마치 사과를 깎듯 돌려 깎는 30초 만에 깎는 신기술 대 공개 한다고 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날 연예인 패널이 직접 과일 깎기에 도전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레인보우 현영과 뮤지가 도전했다. 그런데 레인보우 현영이 의외의 과일 깎기 실력을 보여줬는데 이를 본 과일 커팅의 달인도 현영의 실력을 인정했다고 하는데… 커팅의 달인도 인정한 현영의 깜짝 과일 깎기 실력은 4월 11일 토요일 저녁 6시 25분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서 방송된다.
권석정 기자 mori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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