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번째 사진은 모자를 쓴 채로 차 안에서 찍은 셀프카메라. 사진 속 조권은 고개를 살짝 숙이고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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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권이 소속된 2AM은 최근 계약기간 만료로 임슬옹이 사이더스HQ로 떠났으며 정진운은 미스틱 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조율중이다. 2AM측에서는 소속사는 달라졌지만 2AM이 해체되는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조권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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