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트제조기’ 참소녀
‘히트제조기’ 참소녀
‘히트제조기’ 참소녀

걸그룹 유닛 참소녀가 프로듀서 정형돈, 데프콘과 함께 특별한 휴가를 떠났다.

27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형돈이와 대준이의 히트제조기’에서는 프로젝트 앨범 제작을 위해 지난 3개월을 함께한 참소녀의 아쉬운 마지막 이야기가 방송된다.

이와 관련해 과감한 비치룩으로 한껏 멋을 낸 정형돈, 데프콘이 참소녀와 함께 휴가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되어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정형돈과 데프콘은 참소녀의 성공적인 데뷔를 기념하며 그동안 고생한 멤버들에게 포상휴가를 선물했다고 한다.

참소녀의 마지막 이야기는 27일 오후 6시 ‘형돈이와 대준이의 히트제조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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