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고맙다,아들아’
KBS2 ‘고맙다,아들아’


KBS2 ‘고맙다,아들아’

‘고맙다 아들아’의 두 사촌 형제 장시우(이정신)와 장재우(안재민)이 극과 극의 상황에 처한 내용이 그려졌다.

11일 방송된 KBS2 ‘고맙다, 아들아’에서 시우의 수능기원을 위해 수능 당일 절에서 기도를 하던 시우 엄마 홍은희(이아현)은 시우의 전화를 받고 “어땠어? 어땠니? 얼마나 틀렸어?”라며 물었고, 시우는 “하나도 안 틀렸어, 만점이라고”말하며 신경질을 냈다.

한 삼수를 한 장재우(안재민)은 수능이 끝난 지 1시간이 지나도 연락이 되지 않아 엄마 윤지혜(윤유선)이 수능을 친 학교에 찾아갔다.

그 곳에선 계단에 쭈그려 앉아 고개를 숙이고 있던 재우를 발견한다. 재우는 수능을 망쳤다며 오열했다. 또한 수능을 망친 후 윤지혜와 장형산(이대연)은 집으로 돌아와 부부싸움을, 홍은희와 장형준은 축하파티를 열어 두 집안의 극과 극의 상황을 보여줬다.

글. 조슬기 인턴기자 kelly@tenasia.co.kr
사진. KBS2 ‘고맙다,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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