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에브리바디’ 한혜진
JTBC ‘에브리바디’ 한혜진
JTBC ‘에브리바디’ 한혜진

모델 한혜진이 자신의 별명이 농구선수 ‘한기범’이었다고 밝혔다.

2015년 신년 특별기획으로 꾸며진 JTBC 정보 예능 프로그램 ‘에브리바디’ 아홉 번째 녹화는 ‘키 쑥쑥 성장’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단연 출연자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은 사람은 바로 ‘에브리바디’의 새 MC 모델 한혜진이었다.

한혜진은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10cm씩 자랐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더불어 그녀는 “또래 친구들 보다 큰 키 때문에 별명이 한기범이었다”고 깜짝 고백해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방송은 22일 오후 9시 40분.

글. 임은정 인턴기자 el@tenasia.co.kr
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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