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드' 구혜선, 여전히 청순한 미모

배우 구혜선

배우 구혜선

배우 구혜선이 청순함이 돋보이는 셀카를 공개했다.

20일 구혜선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2015 ‘블러드’ 유리타 구혜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혜선은 우윳빛 피부와 다홍색 입술로 인형같은 미모와 청순한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구혜선은 오는 2015년 2월 방송될 KBS2 드라마 ‘블러드’에서 태민 암병원의 전문의 유리타 역을 맡아 출연할 예정이다.

글. 임은정 인턴기자 el@tenasia.co.kr
사진. 구혜선 트위터

[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