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빛나거나 미치거나’ 방송화면 캡처](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5/01/2015011923113843892-540x1419.jpg)
20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지난 19일 방송된 ‘빛나거나 미치거나’ 첫 회는 수도권 기준 시청률 10.1%를 기록했다. 이는 이날 동 시간대 1위인 SBS ‘펀치'(12.7%)보다 2.6%P 낮은 수치이나 KBS2 ‘힐러'(9.7%)보다는 0.4%P 높은 수치로 2위를 기록했다.
‘빛나거나 미치거나’ 첫 회 수도권 시청률은 MBC 동 시간대 전작 드라마 ‘오만과 편견’의 첫 회 시청률 13.4% 보다는 3.3%p 낮았으나, 경쟁 드라마인 KBS2 ‘힐러'(7.5%), SBS ‘펀치'(8.6%)의 첫 회 시청률 보다는 각 2.6%P, 1.5%P 높은 수치였다.
이날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 첫 회를 가장 많이 시청한 성 연령층은 수도권 기준으로 여성60대이상(7.4%) 이었으며 그 다음으로 여성40대(6.7%), 여성50대(6.4%) 였다.
글. 박수정 soverus@tenasia.co.kr
사진제공.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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