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달콤한 비밀’ 방송화면 캡처
KBS2 ‘달콤한 비밀’ 방송화면 캡처
KBS2 ‘달콤한 비밀’ 방송화면 캡처

‘달콤한 비밀’ 서영이 신소율에게 만남을 제안했다.

8일 방송된 KBS2 ‘달콤한 비밀’에서는 이수지(서영)가 한아름(신소율)에게 전화를 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아름은 퇴근길에 모르는 전화를 한 통 받게 됐다. 한아름은 “누구냐”고 물었고, 이수지는 “나 필립(양진우) 전부인이다”라고 답했다. 앞서 이수지는 필립과의 이혼 소송 해결을 위해 귀국했다.

이어 이수지는 “만나서 이야기하자”고 말해 긴장감을 높였다.

글. 송수빈 인턴기자 sus5@tenasia.co.kr
사진. KBS2 ‘달콤한 비밀’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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