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죽은 어머니가 남긴 유품을 버렸다는 제보자의 사연에 선암여고 탐정단원들은 수사에 나섰고 가해자들을 압박했다. 가해자들을 교실에 앉혀놓은 이예희(혜리)는 “익명의 제보자가 제보했다”며 그들을 추궁했다. 그러나 가해자들은 사실을 인정하지 않았고 예희는 이에 “와 진짜 뻔뻔하다”라며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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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선암여고 탐정단’은 다섯 명의 여고생들이 좌충우돌 벌이는 탐정 행각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화요일 11시에 방송된다.
글. 최지현 인턴기자 morethan88@tenasia.co.kr
사진. JTBC’선암여고 탐정단’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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