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여사는 오달수(오광록)의 손 하트를 받고 수상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오달수는 평소 애정 표현을 하지 않기 때문. 이후 차여사는 그를 계속 의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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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차여사는 공항에서 달수를 잡았고 달수는 회사를 그만 두게 된 사연을 털어놨다. 달수는 “희망 퇴직 아냐”라며 “더 이상 버틸 수 없었어. 쓸모없다고 나가라고하는데 무슨 수로 버텨”라며 회사에서 쫓겨난 사연을 밝혔다. 이에 차여사는 뜨거운 눈물을 보였다.
‘불굴의 차여사’는 착한 맏며느리가 철없는 효자 남편과 세 번이나 장가를 간 괴팍한 시아버지, 그리고 그 가족들과 함께 세상을 살아가는 이야기를 그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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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불굴의 차여사’ 방송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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