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희귀 난치 질환을 세 가지나 앓고 있는 변영진씨는 어렸을 때부터 병을 앓아온 탓에 키 147cm, 몸무게 33kg의 작은 체구를 지녔다. 이런 영진씨는 아들 진서를 낳기 위해 임신한 기간 동안 치료약도 끊은 채 몸의 염증을 그대로 견뎌내며 10개월을 버텨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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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경석 변영진 부부의 기적같은 사랑 이야기와 인순이의 숨겨진 이야기는 오는 1월 5일 오후 7시 30분 ‘그대가 꽃’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 송수빈 인턴기자 sus5@tenasia.co.kr
사진제공.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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