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블랙버드’ 포스터.
음악영화 ‘블랙버드’가 내년 1월 29일 개봉된다.‘블랙버드’는 생애 최고의 순간, 스타이길 포기하고 뮤지션이 되기로 결심한 노니가 들려주는 뮤직 드라마.
개봉 확정과 함께 최고의 스타에서 진짜 뮤지션이 될 노니의 모습을 담은 메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섹시미가 넘치는 노니의 순간 포착된 모습은 제시카 알바를 떠올리게 한다. 이 장면은 수많은 파파라치 컷 중 하나로 노니가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최고의 스타임을 증명한다.
또 그녀의 선글라스 안에는 그녀가 섹시한 퍼포먼스를 펼치는 무대 위 모습이 숨겨져 극 중 무대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그녀가 노래하는 순간 진짜 드라마가 시작된다!”는 카피는 음악과 극적인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글. 황성운 jabongdo@tenasia.co.kr
[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