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킹’에 출연했던 나하은
SBS ‘K팝스타4’에 출연한 6세 댄스 신동 나하은이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과거 SBS ‘스타킹’ 출연 모습이 화제다.나하은은 ‘K팝스타4’에 출연하기 전 과거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이하 스타킹)’과 Mnet ‘댄싱9’에 출연한 바 있다.
나하은은 지난해 5월 ‘스타킹’ 출연해 화려한 댄스 실력을 선보였다. 당시 게스트로 출연한 가수 현아와 함께 무대를 꾸며 ‘리틀 현아’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나하은은 현아의 ‘버블팝’과 ‘체인지’에 맞춰 수준급 실력을 자랑했다.
나하은은 지난달 방송된 1라운드 방송에서 지난 28일 방송된 ‘K팝스타4′ 2라운드에서도 소녀시대의 ‘소녀시대’와 씨스타 ‘터치마이바디’ 무대로 “여자 마이클잭슨”이라는 극찬을 받았다. 그러나 너무 어린 나이로 다음 라운드에 한계가 있다는 판단, 탈락했다.
글. 박수정 soverus@tenasia.co.kr
사진제공. SBS ‘스타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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