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수목드라마 ‘미스터백’이 동시간대 시청률 2위로 종영했다.
2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5일 방송된 ‘미스터백’ 최종회는 전국기준 10.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4일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 8.8%보다 1.8%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신형(신하균)과 은하수(장나라)가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해피엔딩을 맞았다. 최신형은 기억상실증에 걸린 채 1년 만에 발견됐지만 재회한 두 사람은 서로를 마주하며 따뜻한 결말을 보였다. ‘미스터백’ 후속으로는 내년 1월 7일부터 지성, 황정음이 출연하는 ‘킬미, 힐미’가 방송된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는 10.8%, KBS2 수목드라마 ‘왕의 얼굴’은 7.3%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제공. MBC
[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2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5일 방송된 ‘미스터백’ 최종회는 전국기준 10.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4일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 8.8%보다 1.8%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신형(신하균)과 은하수(장나라)가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해피엔딩을 맞았다. 최신형은 기억상실증에 걸린 채 1년 만에 발견됐지만 재회한 두 사람은 서로를 마주하며 따뜻한 결말을 보였다. ‘미스터백’ 후속으로는 내년 1월 7일부터 지성, 황정음이 출연하는 ‘킬미, 힐미’가 방송된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는 10.8%, KBS2 수목드라마 ‘왕의 얼굴’은 7.3%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제공. MBC
[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