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람
가수 박보람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특별한 무대를 펼쳤다.박보람은 25일 오후 6시 방송된 케이블TV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예뻐졌다’를 선보였다.
이날 크리스마스에 어울리는 빨간색 원피스를 입고 등장한 박보람은 탄탄한 가창력으로 무대를 꾸몄다. 특히 30kg 감량 후 달라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또 유승우와 커플 무대로 달콤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예뻐졌다’는 블랙아이드 필승의 라도와 블락비의 지코, 키가 작업에 참여했다.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갓세븐, 러블리즈, 레드벨벳, 로이킴, 박보람, 방탄소년단, 빅플로, 샤넌, 선미, 소년공화국, 순정소년, 유승우, 제스트, 조정민, 주영, 클라라가 출연했다.
글. 장서윤 ciel@tenasia.co.kr
사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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