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나 혼자 산다’의 혼자남들이 각자의 방법으로 연말을 보냈다.
먼저 김광규는 집에서 얼려 놓은 곰국을 끓여 먹고, 이태곤은 과일주를 담그며 평범한 일상을 보냈다. 강남은 은행 달력을 벽에 걸어놓고 더욱 풍성한 내년을 기대했다.
육중완과 파비앙은 누구보다 화려한 연말을 보냈다. 육중완은 장미여관의 단독 콘서트 무대에 올라 그 동안 갈고 닦아온 댄스 스포츠 무대를 공개했다. 또한 파비앙은 호텔에서 열리는 연말 파티에 참석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방송은 26일 오후 11시 15분.
글. 임은정 인턴기자 el@tenasia.co.kr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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