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정기고가 진짜 수상소감을 전할 것으로 보인다.
정기고는 22일 새벽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감사합니다. 사실 모니터가 잘 안되서 무슨 상을 주시는지도 몰랐고, 저희가 호명된 것도 몰랐다”며 “너무 당황해서 상황 파악 못한 채 무덤덤하게 소감을 말했다. 하고 싶었던 말도 많았는데 제대로 못하고..정신 좀 차리고 글을 남기겠다”고 전했다.
앞서 정기고는 지난 2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2014 SBS ‘가요대전’에서 소유와 함께 부른 ‘썸’으로 올해의 음원상을 수상했다. 정기고는 소유와 함께 당황한 표정으로 무대에 올라 수상 소감을 간단히 전했다.
올해 ‘썸’으로 메이저 데뷔를 성공적으로 치른 정기고는 자신의 솔로 앨범을 위해 작업 중이다.
글. 박수정 soverus@tenasia.co.kr
사진제공. 정기고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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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고는 22일 새벽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감사합니다. 사실 모니터가 잘 안되서 무슨 상을 주시는지도 몰랐고, 저희가 호명된 것도 몰랐다”며 “너무 당황해서 상황 파악 못한 채 무덤덤하게 소감을 말했다. 하고 싶었던 말도 많았는데 제대로 못하고..정신 좀 차리고 글을 남기겠다”고 전했다.
앞서 정기고는 지난 2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2014 SBS ‘가요대전’에서 소유와 함께 부른 ‘썸’으로 올해의 음원상을 수상했다. 정기고는 소유와 함께 당황한 표정으로 무대에 올라 수상 소감을 간단히 전했다.
올해 ‘썸’으로 메이저 데뷔를 성공적으로 치른 정기고는 자신의 솔로 앨범을 위해 작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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