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헨리가 개구진 어릴 적 모습을 공개했다.
헨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영원한 개구쟁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은 어린 시절 헨리와 헨리의 여동생이 담겨있다. 바이올린을 켜며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헨리와 뽀얀 얼굴의 귀여운 여동생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헨리의 장난기 가득한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앞서 14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서 헨리는 후임인 김동현에게 미스 토론토 출신의 뛰어난 미모의 여동생을 소개해주겠다고 해 화제를 모았다. 헨리의 여동생은 현재 캐나다에서 대학교에 재학 중이며 출중한 미모로 미스 토론토 3위를 차지한 바 있다.
헨리는 내년 1월 9일 첫 방송 예정인 케이블채널 Mnet 뮤직드라마 ‘칠전팔기 구해라’ 촬영에 한창이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헨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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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14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서 헨리는 후임인 김동현에게 미스 토론토 출신의 뛰어난 미모의 여동생을 소개해주겠다고 해 화제를 모았다. 헨리의 여동생은 현재 캐나다에서 대학교에 재학 중이며 출중한 미모로 미스 토론토 3위를 차지한 바 있다.
헨리는 내년 1월 9일 첫 방송 예정인 케이블채널 Mnet 뮤직드라마 ‘칠전팔기 구해라’ 촬영에 한창이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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