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삼시세끼’ 옥택연과 강아지 밍키
가수 겸 배우 옥택연이 강아지 밍키를 위해 겨울 옷을 선물했다.12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에서는 개인적인 스케줄로 인해 한 달 반만에 옥순봉을 찾은 옥택연이 강아지 밍키에게 옷 선물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는 추운 겨울을 맞아 늘 밖에서만 볼일을 보는 밍키를 위해 따뜻한 옷을 선물한 것. 옥택연이 준비한 앙증맞은 옷은 밍키에게 딱 맞았고 이에 ‘삼시세끼’ 마스코트 밍키는 따뜻한 겨울을 나게 되었다.
‘삼시세끼’는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 때우기를 낯설고 한적한 시골에서 가장 어렵게 해 보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tvN에서 방영한다.
글. 최지현 인턴기자 morethan88@tenasia.co.kr
사진. tvN ‘삼시세끼’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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