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위대한 탄생3’의 우승자로 이름을 알린 감성보컬 한동근이 오는 9일 두번째 싱글을 발매하고 우리 곁으로 찾아온다.
데뷔 싱글인 전작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에서 ‘로맨틱 야수’ 혹은 ‘리틀 임재범’이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은 신예 한동근의 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다면, 두 번째 싱글 ‘읽지않음’에서는 그만의 또 다른 보컬 스타일을 통해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 보일 예정이다.
타이틀 곡인 ‘읽지 않음’은 힘을 뺀 듯 잔잔한 목소리로 이별의 상황을 이야기하며 공감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떠나간 이가 더 이상 읽지 않는 메시지는 곧, ‘마음을 읽어달라’는 진심 어린 가사로 바뀌면서 담담한 듯 호소력 짙은 한동근의 목소리로 전달된다. 또한 이 곡은 한동근의 데뷔곡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와 소유X정기고의 ‘썸’ 등을 작곡한 제피(XEPY)가 작사, 작곡을 담당했기에 믿고 듣는 SMS 한동근의 명품 발라드로서 다시 한번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소속사 플레디스 관계자는 “한동근의 보이스는 깊은 흡입력을 가지고 있다. 감성이 충만해지는 겨울 밤, 한동근이 이번 앨범을 들었을 때 또 다른 감동을 느낄 있도록 고심을 해서 작업한 곡들이다” 며 ‘읽지않음’ 외에도 한동근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자작곡 ‘우리사이…’를 통해 한동근의 발전을 확인해달라”며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한동근은 오는 12월 9일 두번째 디지털 싱글인 ‘읽지않음(Unread)’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그 동안 기다려준 팬들을 위해 14일 미니 팬미팅도 개최할 예정이다.
글. 박수정 soverus@tenasia.co.kr
사진제공. 플레디스
[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데뷔 싱글인 전작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에서 ‘로맨틱 야수’ 혹은 ‘리틀 임재범’이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은 신예 한동근의 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다면, 두 번째 싱글 ‘읽지않음’에서는 그만의 또 다른 보컬 스타일을 통해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 보일 예정이다.
타이틀 곡인 ‘읽지 않음’은 힘을 뺀 듯 잔잔한 목소리로 이별의 상황을 이야기하며 공감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떠나간 이가 더 이상 읽지 않는 메시지는 곧, ‘마음을 읽어달라’는 진심 어린 가사로 바뀌면서 담담한 듯 호소력 짙은 한동근의 목소리로 전달된다. 또한 이 곡은 한동근의 데뷔곡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와 소유X정기고의 ‘썸’ 등을 작곡한 제피(XEPY)가 작사, 작곡을 담당했기에 믿고 듣는 SMS 한동근의 명품 발라드로서 다시 한번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소속사 플레디스 관계자는 “한동근의 보이스는 깊은 흡입력을 가지고 있다. 감성이 충만해지는 겨울 밤, 한동근이 이번 앨범을 들었을 때 또 다른 감동을 느낄 있도록 고심을 해서 작업한 곡들이다” 며 ‘읽지않음’ 외에도 한동근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자작곡 ‘우리사이…’를 통해 한동근의 발전을 확인해달라”며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한동근은 오는 12월 9일 두번째 디지털 싱글인 ‘읽지않음(Unread)’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그 동안 기다려준 팬들을 위해 14일 미니 팬미팅도 개최할 예정이다.
글. 박수정 soverus@tenasia.co.kr
사진제공. 플레디스
[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