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파머’ 한보름
SBS 주말드라마 ‘모던파머’의 한보름이 상큼 발랄한 매력으로 시선을 끌고 있다.한보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보름은 박민우와 함께 풋풋한 오누이 포스를 발산하고 있다. 작품에서는 아직 밝혀지지 않은 과거 사건으로 서로 복잡 미묘한 관계를 그리고 있지만 실제는 이와는 달리 다정한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 한보름은 블론드 헤어에 무결점 피부로 이하늬, 한주현과 함께 청초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차 안에서 자신의 촬영을 기다리며 애교 가득한 셀카도 공개했다.
밤낮없이 바쁘게 돌아가는 현장에서 한보름은 특유의 해맑은 에너지를 발산해 동료 배우들은 물론 스태프에게 힘을 실어주고 있다는 후문이다.
농촌으로 귀농하게 된 네 명의 록 밴드 멤버들의 맑고 청정한 꿈과 사랑, 우정을 유쾌하게 그리고 있는 ‘모던파머’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키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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