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넌

신예 샤넌이 종합편성채널 JTBC ‘히든싱어’ 생방송 무대에 선다.

샤넌은 ‘히든싱어’ 아이유 편에 출연해 어린 나이에도 뛰어난 가창력과 외모로 큰 주목을 받았다. 이에 이번 ‘히든싱어 왕중왕전 파이널’ 생방송 무대를 통해 첫 데뷔무대를 갖게 돼 더 의미가 남다르다.

이날 무대에서 샤넌은 4명의 안무팀과 함께 힙합적 요소가 가미된 얼반댄스 퍼포먼스와 함께 데뷔곡 ‘데이브레이크 레인(Daybreak Rain)’을 선보인다.

이 곡은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의 OST를 작곡한 로코베리가 작곡했고 세계적인 안무가 ‘이안 이스트우드(Ian Eastwood)’가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샤넌은 히든싱어를 시작으로 음악프로그램을 통해 데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며, 음원은 추후 공개된다.

글. 장서윤 ciel@tenasia.co.kr
사진. JTBC

[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