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야’

SBS ‘자기야-백년손님(이하 자기야)’이 목요 심야 예능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2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7일 방송된 ‘자기야’는 전국기준 7.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일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 6.7%보다 1.0% 포인트 상승한 수치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다.

이날 ‘자기야’에는 24년차 사위 이만기 장모 최위득, 20년차 사위 남재현 장인 최윤탁 장모 이춘자, 5년차 사위 정성호 장모 오영숙, 이만기 아내 한숙희, 정성호 아내 경맑음, 결혼 4년차 황혜영(남편 김경록), 결혼 10년차 성대현, 결혼 4년차 노유민, 결혼 7년차 김일중이 출연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는 6.2%, MBC ‘헬로 이방인’은 2.3%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제공.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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