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에이핑크
걸그룹 에이핑크가 향후 목표에 대해 밝혔다.오는 28일 방송되는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는 김범수, 권인하, 에이핑크, 가비앤제이가 출연한다.
이날 에이핑크는 “10년 후에 어떤 모습일 것 같냐”는 질문을 받았다. 그러자 대부분의 멤버가 “결혼과 육아, 부부동반 여행을 꿈꾼다”는 대답을 내놓았다. 하지만 올해 수능을 치룬 멤버 하영은 “10년 후에도 20대”라고 말해 다른 멤버들의 부러움을 샀다.
또한 에이핑크는 “아이돌의 수명이 짧은 것을 알고 있다”며 “여자 아이돌로서 롱런하는 가수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당찬 포부를 드러냈다.
에이핑크가 출연하는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오는 28일 금요일 밤 12시 15분에 방송된다.
글. 송수빈 인턴기자 sus5@tenasia.co.kr
사진제공.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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