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화이트드레스 보다 새하얀 맨등(대종상영화제)

배우 손예진이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51회 대종상 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배우 손예진이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51회 대종상 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순백의 드레스 입고 청순미 과시하는 손예진(대종상영화제)

순백의 드레스 입고 청순미 과시하는 손예진(대종상영화제)

손예진이 뽀얗고 매끈한 등을 노출하고 있다.(대종상영화제)

손예진이 뽀얗고 매끈한 등을 노출하고 있다.(대종상영화제)

손예진이 포토타임을 마치고 걸어가고 있다.(대종상영화제)

손예진이 포토타임을 마치고 걸어가고 있다.(대종상영화제)

배우 손예진이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51회 대종상 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 변지은 인턴기자 qus122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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