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려라 장미’ 이영아, 고주원의 캐릭터 컷이 공개됐다.
SBS 새 일일드라마 ‘달려라 장미’의 남녀 주인공 이영아 고주원은 캐릭터 컷을 통해 밝고 건강한 미소로 잘 어울리는 호흡을 뽐냈다.
‘달려라 장미’는 유복한 가정에서 살아온 주인공이 아버지의 죽음으로 모든 것을 잃고 생계형 똑순이로 새로 태어나는 이야기. 돈과 일에 대한 가치, 가족애, 꿈과 사랑 등 건강한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지난달 대본리딩을 시작으로 현재 촬영이 한창인 가운데, 최근 고양시에 위치한 한 스튜디오에서 ‘달려라 장미’ 포스터 촬영이 진행됐다. 이날 두 사람은 극 중 캐릭터를 한눈에 드러내는 모습을 연출했다.
아버지의 죽음 이후 생계형 똑순이로 거듭나는 백장미를 연기하는 이영아는 인물이 지닌 밝고 건강한 이미지를 따뜻한 느낌의 의상과 환한 미소로 극대화했다. 고주원은 식품회사 오너의 손자로 물질적 풍요를 누리지만 내면 깊은 곳에 상처를 안은 채 살아가는 황태자 캐릭터를 어두운 의상과 함께 차분한 표정으로 표현했다.
‘달려라 장미’는 현재 방영 중인 ‘사랑만 할래’ 후속으로 12월 중순 방송될 예정이다.
글. 황성운 jabongdo@tenasia.co.kr
[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SBS 새 일일드라마 ‘달려라 장미’의 남녀 주인공 이영아 고주원은 캐릭터 컷을 통해 밝고 건강한 미소로 잘 어울리는 호흡을 뽐냈다.
‘달려라 장미’는 유복한 가정에서 살아온 주인공이 아버지의 죽음으로 모든 것을 잃고 생계형 똑순이로 새로 태어나는 이야기. 돈과 일에 대한 가치, 가족애, 꿈과 사랑 등 건강한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지난달 대본리딩을 시작으로 현재 촬영이 한창인 가운데, 최근 고양시에 위치한 한 스튜디오에서 ‘달려라 장미’ 포스터 촬영이 진행됐다. 이날 두 사람은 극 중 캐릭터를 한눈에 드러내는 모습을 연출했다.
아버지의 죽음 이후 생계형 똑순이로 거듭나는 백장미를 연기하는 이영아는 인물이 지닌 밝고 건강한 이미지를 따뜻한 느낌의 의상과 환한 미소로 극대화했다. 고주원은 식품회사 오너의 손자로 물질적 풍요를 누리지만 내면 깊은 곳에 상처를 안은 채 살아가는 황태자 캐릭터를 어두운 의상과 함께 차분한 표정으로 표현했다.
‘달려라 장미’는 현재 방영 중인 ‘사랑만 할래’ 후속으로 12월 중순 방송될 예정이다.
글. 황성운 jabongdo@tenasia.co.kr
[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