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리사__(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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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라리사가 눈에 띄는 외모 변화를 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활동 중단 1년여 만에 ‘에스파니지엔’의 광고 모델로 모습을 드러낸 라리사는 달라진 외모로 눈길을 끈다.

라리사는 KBS ‘미녀들의 수다’를 통해 이름을 알린 방송인이다. 라리사는 “방송 활동을 하면서 평소 성격과 다른 강한 섹시함만을 부각하는 이미지를 선보여 활동기간 내내 부담감을 느끼며 힘들어 우울증을 겪었다.”며 “나에게 변화를 주고 싶어 수술까지 감행했다”라고 밝혀 충격을 안겨줬다.

이어 “힘든 터널을 지나 새롭게 시작하는 기분이다”라며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 드렸다”고 전했다.

글. 권석정 morib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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