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러블리즈(유지애, 류수정, 서지수, 진, 베이비소울, 케이, 이미주, 정예인)의 진이 12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진행된 쇼케이스에서 타이틀 곡 ‘캔디 젤리 러브(Candy Jelly Love)’ 무대를 펼치고 있다.

걸그룹 러블리즈의 멤버 진이 상큼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매력적인 음색의 소유자 진

걸그룹 러블리즈(유지애, 류수정, 서지수, 진, 베이비소울, 케이, 이미주, 정예인)의 진이 12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진행된 쇼케이스에서 타이틀 곡 ‘캔디 젤리 러브(Candy Jelly Love)’ 무대를 펼치고 있다.

러블리즈는 쇼케이스에서 발라드 선공개 곡 ‘어제처럼 굿나잇’과 타이틀 곡 ‘캔디 젤리 러브(Candy Jelly Love)’를 통해 러블리즈의 지향점인 달콤함, 신선함, 사랑스러움을 음악적으로 풀어낸다.

사진. 변지은 인턴기자 qus122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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