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생생정보통‘ 방송 화면

단돈 1만원에 돼지고기를 무한리필로 즐길 수 있는 식당이 소개됐다.

11일 방송된 KBS2 ‘생생정보통’에는 3~40분가량 줄을 서서 먹는 돼지고기 무한리필 집이 소개됐다. 특히 돼지고기를 무한리필로 먹어도 1인당 가격이 단 돈 1만원이라 관심을 모았다.

이 식당에서는 돼지고기의 삼겹살, 갈매기살, 목살, 양념고기(앞다리살과 목살) 등 네 가지 부위를 기호에 맞게 먹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냉면, 밥을 서비스로 제공해 이윤이 남는 것인지 의구심이 들게 한다.

가게에 방문한 손님들은 방송을 통해 “담백하고 냄새도 안 나고 육질도 너무 좋다. 뿐만 아니라 너무 저렴하다”라며 칭찬일색의 모습을 보였다.

글. 이제현 인턴기자 leejay@tenasia.co.kr
사진. KBS2 ‘생생정보통‘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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