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종석, 박신혜, 이유비, 김영광, 이필모(왼쪽부터)가 6일 오후 서울 목동 SBS 신사옥에서 열린 드라마 ‘피노키오’ 제작발표회에서 애장품을 들고 있다.

애장품으로 팔찌를 직접 차고 나온 이종석(피노키오)

애장품으로 클러치 백을 준비한 박신혜(피노키오)

애장품으로 귀여운 하늘색 신발을 준비한 이유비(피노키오)

김영광이 애장품 신발을 들고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피노키오)

애장품으로 모자를 들고 온 이필모(피노키오)

배우 이종석, 박신혜, 이유비, 김영광, 이필모가 6일 오후 서울 목동 SBS 신사옥에서 열린 드라마 ‘피노키오’ 제작발표회에서 애장품을 들고 있다.

이종석, 박신혜, 이유비, 이필모, 김영광 등이 출연하는 ‘피노키오’는 진실을 좇는 사회부 기자들의 삶과 24시간을 늘 함께하며 전쟁같이 보내는 이들이 그 안에서 서서히 설레는 시간으로 변해가는 풋풋한 청춘을 그린 드라마다.

사진. 변지은 인턴기자 qus122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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