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이방인’
‘헬로!이방인’
‘헬로!이방인’

중국인 배우 레이가 솔직하게 성형 고백을 했다.

30일 방송된 MBC ‘헬로! 이방인’에는 줄리엔강, 강남, 후지이 미나, 조이, 레이, 데이브, 존, 프랭크, 알리, 아미라가 김광규의 게스트 하우스에 모여 지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국어 실력 테스트 중 말하기 테스트로 ‘나에게 쓰는 편지’라는 주제가 제시됐다.

이에 레이는 담담하게 “레이야. 너 악플 많이 받았잖아. 인정할 건 인정하자. 너 성형했지”라고 말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또 “그래, 나 성형했어. 대신 심하게 고치진 않았으니 욕은 하지 말아줘”라며 당당하게 말했다.

마지막으로 “쿨하게 살자. 레이야 화이팅”이라고 말해 출연진의 박수를 받았다.

앞서 레이는 일부 시청자들에게 성형 의혹을 제기 받았다.

‘헬로! 이방인’은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MBC ‘헬로!이방인’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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