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성, 옆구리 보이는 블랙 미니 드레스(오만과 편견)

배우 정혜성이 23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열린 드라마 ‘오만과 편견’ 제작발표회에 옆구리가 파인 의상을 입고 입장하고 있다.

배우 정혜성이 23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열린 드라마 ‘오만과 편견’ 제작발표회에 옆구리가 파인 의상을 입고 입장하고 있다.

정혜성이 각선미를 뽐내며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오만과 편견)

정혜성이 각선미를 뽐내며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오만과 편견)

옆구리 뚫린 원피스 입고 포토타임 갖는 정혜성.(오만과 편견)

옆구리 뚫린 원피스 입고 포토타임 갖는 정혜성.(오만과 편견)

배우 정혜성이 23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열린 드라마 ‘오만과 편견’ 제작발표회에 옆구리가 파인 의상을 입고 입장하고 있다.

백진희, 최진혁, 최민수, 손창민, 장항선, 정혜성, 이태환, 최우식 등이 출연하는 드라마 ‘오만과 편견은’ 법과 원칙, 사람과 사랑을 무기로 나쁜 놈들과 맞장 뜨는 검사들의 이야기로 돈없고 힘없고 죄 없는 사람들이 아프지 않게 하기 위해 애쓰는 검사들의 이야기이다.

사진. 변지은 인턴기자 qus122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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