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왔다 장보리’
MBC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가 콘텐츠 파워지수 1위에 등극했다.13일 CJ E&M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2일 종영한 ‘왔다 장보리’는 10월 1주 (9월29일~10월5일) 콘텐츠파워지수 271.7을 기록하며 1위를 기록했다. 급격한 극 전개 등으로 막장 드라마라는 평가 속에서도 ‘왔다 장보리’는 악녀 연민정 역의 이유리의 호연으로 마지막회까지 꾸준한 사랑을 받았다.
2위는 KBS2 ‘해피선데이 – 슈퍼맨이 돌아왔다’가 차지했으며 MBC ‘무한도전’ tvN ‘SNL 코리아’가 그 뒤를 이었다.
콘텐츠파워지수는 뉴스 구독순위와 SNS 언급, 검색 순위를 통해 집계한 순위로 시청률조사의 보완재로 활용되고 있다.
글. 장서윤 ciel@tenasia.co.kr
사진. MBC
[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