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보컬리스트 정동하가 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M콘서트홀에서 열린 첫 솔로1집 ‘비긴(BEGIN)’ 쇼케이스에서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는 정동하

정동하가 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M콘서트홀에서 열린 첫 솔로1집 ‘비긴(BEGIN)’ 쇼케이스에서 감미롭게 노래를 부르고 있다.

이제 솔로가수 정동하

명품 보컬리스트 정동하가 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M콘서트홀에서 열린 첫 솔로1집 ‘비긴(BEGIN)’ 쇼케이스에서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정동하의 첫 솔로앨범 ‘비긴’은 미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드러머로 마이클잭슨, 에릭 클랩튼, 퀸시 존스, 마돈나, 다프트 펑크, 데이빗 포스터등의 앨범에 참여한 존 제이알 로빈슨(John JR Robinson), 마이클 잭슨의 ‘This is it’ 투어 베이시스트 알렉스 알(Alex Al)도 참여했다.

더불어 전 세계적으로 가장 핫한 아티스트인 퍼렐 윌리엄스의 기타리스트이자 프로듀서로 퍼렐 윌리엄스의 투어 연습으로 바쁜 와중에도 정동하를 위해 특별히 시간을 내어 참여해준 브렌트패스키(Brent Paschke)도 함께 했다.

사진. 구혜정 photoni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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