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포미닛의 현아가 섹시한 듯 귀여운 사진을 공개했다.
현아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무런 메시지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은 현아가 나무 단상에 앉아서 손 하트를 보이고 있는 사진이다. 사진 속 현아의 얼굴을 가린 하트 모양과 늘씬하게 뻗은 각선미가 눈길을 끈다.
현아는 지난 8월 ‘빨개요’로 솔로 활동을 공식적으로 펼쳤으며 최근 ‘MBC 2014 인천 케이팝 콘서트’에 찹여했다.
글. 박수정 soverus@tenasia.co.kr
사진제공. 현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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