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나는 남자다’ 방송 화면 캡처

KBS2 ‘나는 남자다’ 출연진이 KBS 컬러링의 주인공으로 발탁됐다.

KBS 관계자는 23일 텐아시아에 “유재석, 권오중 등 ‘나는 남자다’ 출연진들이 KBS 공식 컬러링 녹음을 마쳤다”며 “오는 24일 KBS 유선전화로 시작해, 25일부터는 KBS 직원들의 무선 전화로까지 사용 범위가 확대된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나는 남자다’의 KBS 컬러링 참여는 KBS 예능프로그램 중 최초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컬러링에는 ‘나는 남자다’에 대한 소개와 함께 KBS에 대한 홍보 내용이 담겨 있다. 23일 현재 컬러링으로 KBS2 월화드라마 ‘연애의 발견’의 출연자 문정혁, 정유미가 활약해왔다.

글. 김광국 realjuki@tenasia.co.kr
사진. KBS2 ‘나는 남자다’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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