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비정상회담’ 방송화면 캡처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 알베르토 루사나가 등장했다.

22일 방송된 ‘비정상회담’에서는 ‘알차장’ 알베르토를 대신해 이탈리아 대표의 알베르토 루사나가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알베르토 루사나는 격정적인 뺨 인사로 등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아이언맨과 싱크로율 90%의 모습을 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알베르토 루사나는 “알베르토라고 합니다. 로미오와 줄리엣의 도시인 베로나에서 왔고. 저는 알베르토 몬디의 친구, 오늘의 이탈리아 대표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특히 ‘알차장’ 알베르토와 도플갱어설을 제기하며 절친한 우정을 과시했다.

글. 송수빈 인턴기자 sus5@tenasia.co.kr
사진. JTBC ‘비정상회담’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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