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화면 캡처

위너가 하이패션 포즈를 선보였다

위너는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에서 무대에 앞서 MC들과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MC 정준영이 “안재현과 모델 포즈를 해달라”는 요구에 위너는 하이패션 포즈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위너는 머쓱한 웃음을 지으며 화제를 돌리려 애썼다. 이어 위너의 비공개 폴라로이드 사진을 공개, 팬들에게 나눠주는 시간을 가졌다. 이에 많은 팬들이 환호로 답했다.

이날 ‘엠카’에는 네스티네스티, 라붐, 라이너스의 담요, 로열 파이럿츠, 박보람, 방탄소년단, 태티서, 스피카에스, 알파벳, 에이코어, 위너, 투피엠, 티아라, 틴탑, 포텐, 하이포가 출연했다.

글. 송수빈 인턴기자 sus5@tenasia.co.kr
사진. 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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